인포그래픽
-
통신시장 `무한경쟁 시대`로
7개로 나뉜 기간통신역무가 하나로 통합된다. 또 KT와 SK텔레콤 등 시장지배적 통신사업자의 결합판매 요금할인이 허용되고 인터넷전화(VoIP)의 번호이동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국내 통신시장은 선후발, 유무선 사업자 간 규제와 제한이 없는 무한경쟁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바로가기 >
통신규제 틀 개편은 지난 97년 제3차 통신사업 분류체계(역무) 개편 이래 10년 만이다. 이번 개편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오히려 기존 지배적사업자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결과를 낳을지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