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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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구글 "남는 주파수 달라"
IT기업이 그동안 통신사업자 전유물로 여겨졌던 ‘주파수 자원’을 정면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통신과 IT기업이 고유 영역을 지켜온 가운데 IT기업이 통신시장에 도전장을 내면서 적지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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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인텔·HP·델 등 글로벌 ‘빅5’ 기업은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전환 일정이 구체화하면서 ‘잔여 주파수(White Space)’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이들 업체는 이미 MS를 대표 업체로 오래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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