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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위원회 심결 현장을 가다…15년만에 언론에 첫 공개
‘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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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듣는 이에 따라서는 천둥소리로 느껴질 유지담 통신위원회 위원장의 간결한 의사봉 두드리는 소리와 모습(심판정)이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이날 열린 제139차 통신위원회 심결현장 가운데 30여분쯤 걸린 보고안건 4개를 의결하는 과정을 전자신문이 단독으로 지켜본 것이다.
지난 92년 3월 통신위가 발족한 이래로 15년 만이다. 국민 생활 기본재인 통신서비스와 관련해 이용자 편익을 보호하는 최전방인 ‘통신위 심판정’의 문을 유지담 위원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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