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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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덕분에…1분기 실적 휴~
저환율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당초 예측과 달리 올해 들어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분기 결산을 앞둔 주요 전자업계의 실적에 환율이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 수출의 20% 이상 막대한 비중을 차지했던 양대 IT기업인 삼성전자·LG전자만 해도 내부적으로는 900원, 심지어 800원대 붕괴까지 예상하며 보수적으로 경영계획을 수립했으나, 지난 석 달간 원달러 환율은 940원 안팎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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