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모바일게임업계 혹독한 성장통
2000년 이후 연평균 100%의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아온 모바일 게임시장이 지난 2005년 1900억원 시장 형성을 정점으로 2년째 제자리걸음이다.
기사 바로가기 >
29일 문화관광부·게임산업개발원 등 관련 기관·업계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시장은 △인기작 산출 실패에 따른 중고생 사용자층 정체 △유사 게임 경쟁으로 차별화 실패 △다운로드 정보이용료에 한정된 수익구조 등으로 침체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이처럼 모바일게임 시장규모가 2000억원대의 한계를 넘지 못한 채 몇 년째 정체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