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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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3G 브랜드 통합 서두른다
이동통신사들이 3세대(G) 이동통신인 WCDMA/HSDPA의 도입을 계기로 브랜드 통합에 들어갔다. 소비자와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G, 3G로 나뉜 복잡한 서비스를 새로운 통합 브랜드로 정리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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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3G 브랜드 ‘쇼’ 도입을 계기로 2G 브랜드였던 ‘핌(Fimm)’ ‘매직엔(magicⓝ)’ 등 무선인터넷 대표 브랜드를 과감히 바꿨다. 동영상 서비스인 ‘핌’은 ‘쇼 비디오’, 인터넷서비스인 ‘매직엔’은 ‘쇼 인터넷’으로 변경했다. 유무선 음악 포털인 ‘도시락’을 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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