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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금맥을 캐라](상)왜 B2B인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기업용(B2B) 시장’을 잡으라며 특명을 지시했다. 그는 “B2B 제품은 한번 팔면 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SW)·소모품·사후관리(AS)에 이르는 지속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면서 “미래에는 다시 재판매로 연결해 세 번까지 팔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B2B 시장의 중요성에 눈을 뜬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삼성전자는 B2B사업팀을 신설하고, 최근에는 국내 처음 B2B 전시장(시스템하우젠 갤러리)을 개설했다. 전 세계 정보가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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