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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 협력사 슬로바키아 동반 진출
국내 LCD 부품·소재 업계가 삼성전자와 함께 슬로바키아에 동반 진출한다. 특히 스미토모·니토덴코 등 일본 기업도 삼성과 함께 슬로바키아 행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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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솔LCD를 비롯해 신화인터텍·삼진엘앤디·파인디앤씨 등 국내 LCD 부품업체는 삼성전자 LCD 모듈 공장이 들어서는 슬로바키아에 현지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 업체는 삼성전자가 슬로바키아 트르나바시에 20만평 규모로 설립하는 LCD 모듈 생산기지 가운데 약....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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