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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실적` 이후 행보
삼성전자가 1분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조원으로 책정한 투자규모는 축소하지 않기로 했다. 하반기 반도체 경기 호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재 증설 중인 12인치 D램 15라인과 더불어 기존 8인치 11라인도 12인치 설비로 전환하고,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반도체 공장에 낸드플래시 1개 라인을 증설, 연말께 양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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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말까지 이익률 감소에 시달리던 정보통신 사업은 올해 들어 신임 최지성 사장 취임이후 아시아 등 신흥 시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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