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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스템하우징갤러리 구성도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07.04.17 관련기사 : [B2B 금맥을 캐라](하)국내 업계, B2B 포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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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금맥을 캐라](하)국내 업계, B2B 포문을 열어라
윤종용 부회장이 강력한 육성 의지를 선언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내 전자제조업계도 최근에는 B2B 사업에 서서히 눈을 뜨고 있는 추세다. 지금까지 기업을 상대로 영업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단품을 대량 공급하는 일회성 사업에 그쳤다. 전 세계 기업들이 신뢰할 만한 제품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브랜드 파워가 미흡한 탓에 B2B 시장에는 시선을 돌릴 여력조차 없었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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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는 생존 전략=삼성전자는 지난해 B2B 사업 강화를 전사적인 기치로 내걸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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