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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EC규모 40조 육박
대기업 구매부문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가 정착단계에 들어서고 기업대 소비자(B2C), 기업대 정부(B2G) 거래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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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전자상거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의 전자상거래 규모는 총 39조2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6% 성장했다.
기업간(B2B) 거래는 구매자 중심형의 거래가 확산되면서 급격히 확대돼 전체 전자상거래의 89.8%인 35조2000억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구매자 중심형 거래는 26조1000억원으로 전체 전자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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