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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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1분기 전략 전환 성공
물량을 늘린 삼성전자와 프리미엄을 강조한 LG전자의 글로벌 휴대폰 전략이 1분기 성공을 거두었다. 반면 글로벌 휴대폰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모토로라는 저가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해 4년여만에 처음으로 적자로 전환된 참담한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1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LG전자는 유럽 오픈 마켓 공략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에서 성과를 거둬 휴대폰 부문에서 전분기보다 2배 이상의 이익률(5%대)을 내는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전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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