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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시내전화 성장 거침없다
하나로텔레콤의 시내전화 사업이 올들어 성장세를 지속했다. 시장 점유율 8%에 근접했으며 올해 200만 가입자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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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통부 시내전화 가입자 자료에 따르면 하나로텔레콤은 올 1분기 7만여명의 순증 가입자를 확보해 180만명을 넘어섰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말 7.5%보다 늘어난 7.8%를 기록했다. 1월부터 순증 가입자를 2만여명씩 꾸준히 늘린 것이 주효했다. 2005년말 152만명 가입자와 비교하면 30만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상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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