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제일모직 전자재료사업 `아직은 예열중`
제일모직이 3조원 매출 돌파를 이끌 핵심 동력인 전자재료 부문 사업에서 주춤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기사 바로가기 >
제일모직 전자재료 부문은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3.3% 늘어난 6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익은 43.3%가 줄어들었다. 이전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19.2%, 83.3%가 줄었다.
제일모직은 전자재료 부문의 실적이 둔화 된 것은 △LCD패널 단가하락 △EMC·CMP슬러리의 계절적 수요 침체 △시장경쟁 심화 등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 등의 소재 매출이 예상보다 감소했기 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