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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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는 못받아도 KT 받치는 든든한 다리
‘외곽사업에서 중간 성장동력을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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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사업의 부진과 신규 사업의 더딘 행보속에 KT를 떠받쳐주는 힘으로 3대 중간 동력이 떠올랐다. △무선 사업 △솔루션 사업 △부동산 사업이다.
KT가 지난 26일 발표한 1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줄어들었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선전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그러나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 등 전통적인 주력 사업의 부진은 여전했다. IPTV·와이브로·결합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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