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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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동맹군, 창문 겨누다...오라클 주도 글로벌기업 연합
오라클·IBM·NEC·HP·델·히타치제작소·NTT데이터 등 글로벌 IT기업이 무료 기본 운용체계(OS)인 ‘리눅스’를 일본에 본격 판매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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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오라클 등은 정부 조달에 리눅스를 채택하겠다는 일본 정부 방침에 따라 다음달까지 ‘기업연합’을 발족시켜 수요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리눅스 판매를 위해 세계 주요 IT업체가 연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업연합이 발족되면 현재 OS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지닌 마이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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