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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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아바 카드 먹힐까?
네오위즈가 오는 7월14일 ‘스페셜포스’ 매출 중단에 따른 대체 매출 수단으로 같은 1인칭슈팅(FPS)게임인 ‘크로스파이어’와 ‘아바’를 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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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매출 30억원대로 떨어져 있는 ‘스페셜포스’의 매출 비중을 계속 줄여나가는 한편, 올 하반기 이들 양대 FPS 신작게임으로 총 2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3일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스페셜포스’ 성공 노하우와 탄탄한 피망 이용자 기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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