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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적극 검토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제도 기준 강화 방안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면 개제일자 : 2007.05.07 관련기사 : IT업체 병역특례, ‘중단’에서 ‘기준 강화’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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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체 병역특례, ‘중단’에서 ‘기준 강화’로 급선회
IT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병역특례 지정이 ‘지원 중단’이 아닌, ‘기준 강화’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IT벤처업체가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자)을 계속 지정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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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당국에 따르면 병무청은 지난 1일 발표한 산업기능요원 지정 중단결정에 대해 유관부처 및 관련 업계에서 강하게 반발하자,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5월 4일자 1·3면 참조
장갑수 병무청 동원소집본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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