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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발굴에서 나스닥까지](9)글로벌 협력 지원사업
설립 2년 만에 대덕특구를 찾은 외국 국빈은 3명이나 된다. 인도와 도미니카 공화국,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대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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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덕에는 각국 장관급 인사만 69개국 660명이 다녀갔다. 전문가까지 포함하면 수천 명이다.
지난 달 대덕특구를 찾은 태국 출신의 국제사이언스파크(IASP) 차차나트 테브타라노트 회장은 “대덕특구에 와서 보니 배울 것이 많은 것 같다. 향후 태국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펴나가는 등 협력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양국 교류와 함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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