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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010 가입자가 011 가입자 첫 추월
SK텔레콤의 010 가입자가 011 가입자를 처음으로 추월, 이동통신 대표 식별전호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앞서 KTF·LG텔레콤도 자사 식별번호 가입자보다 010·011 등 다른 식별번호 이용자가 많아져 사실상 이통사를 대표하는 번호가 시대의 뒤안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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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본지가 이동통신 3사의 식별번호별 가입자 추이를 집계한 결과, SK텔레콤 가입자 중 010 이용자 수는 8일 현재 856만9631명으로 850만3841명인 011 이용자 수를 넘어섰다. 이 회사 가입자 식별번호 중 010의 비중은 41.49%를 기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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