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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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1분기 ‘전화·기업영업’ 빛났다
하나로텔레콤의 1분기 실적이 전화와 기업영업 호조에 힘입어 호전됐다.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9일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4511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분기 최대 규모이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33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한 것이다. 에비타(감가상각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 마진은 31.1%로 전분기보다 2.3%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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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조는 △전화·기업영업의 성장 △주력사업의 안정 △마케팅 비용 효율화에 따른 것이다. 이 가운데 유선전화 매출은 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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