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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국제표준화회의 첫 개최
정부가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을 위해 2008년 하반기 전자여권 전면 발급을 추진한 가운데 전자여권 관련 국제표준화(ISO/IEC JTC1/SC17/WG3) 회의가 국내에서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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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동안 독일·프랑스 등 선진국 위주로 돌아가며 개최하던 전자여권 국제 회의를 기술표준원이 첫 유치, 향후 전자 여권 국제 표준화 논의시 우리나라의 발언권이 한층 세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표준원은 외교통상부·법무부·전자신문이 후원한 ‘전자여권국제표준화 제주회의’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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