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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첨단 생태하천으로 변신
하루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청계천이 첨단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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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대표 김인)는 서울시의 도시계획 로드맵인‘u서울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청계천에 접목하는 ‘u청계천’ 구축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SDS는 자체 개발한 u시티 통합 플랫폼 ‘유비센터(UbiCenter)’를 적용해 집중호우 상황시 수위관리, 신호등·가로등 자동제어 등 첨단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또 수중에 수질센서를 설치해 오염물질 유입을 미리 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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