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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SCM 고도화 박차
최근 삼성전자·LG전자가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급망관리(SCM)’ 고도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제조업의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지난달에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SCM의 중요성을 직접 공개 거론할 정도로 양사 모두에게 경영체질 개선의 1순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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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국내외 생산·판매법인과 1차 부품협력사에 이어 올해는 SCM 시스템을 전세계 3000여개 부품협력사들로 전면 확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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