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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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명이 `SHOW`를 선택했다
KTF가 ‘쇼(SHOW)’ 누적 가입자 50만을 돌파하며 WCDMA 1위 자리를 이어갔다. 3월 전국망 개시 이후 44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성과다. 반면 5월들어 논위피폰의 판매가 일시적으로 줄면서 3G 가입자 증가추세가 꺾이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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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50만 돌파=KTF(대표 조영주)는 비동기 3세대 이동통신인 WCDMA/HSDPA 서비스인 ‘쇼(SHOW)’ 누적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KTF의 WCDMA 가입자는 올해 2월말까지 6만4000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3월 1일 HSDPA 전국 서비스 개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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