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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시험·연구장비 6000여개 활용도 높인다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시험·연구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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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산하 48개 연구·시험평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FTA 시대 산업기술 인프라 경쟁력 강화 정책 간담회’를 열고 ‘노는 시험·연구장비 없애기’를 위해 사용빈도는 낮으나 보유가 필요한 장비는 기관 간 공동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쓰임새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유휴 장비의 경우 기술표준원과 중소기업청 등 48개 기관 간 필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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