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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기술유출 대비 보안에 만전
최근 와이브로 기술유출 미수사건을 계기로 통신업체들의 첨단기술 보안 관리가 새삼 관심사로 떠올랐다. 얼마 전까지 통신분야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해외 기술유출은 남의 일이었다. 하지만 최근 와이브로와 IPTV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기술을 주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통신사업자들도 일반 제조업체와 같이 기술 유출 대상이 됐다. 기술을 빼내려는 시도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신사업자들도 방지에 한층 강도를 높일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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