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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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도전한다](64)유원미디어
지난 2005년 출범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은 방송·통신 융합의 사실상 첫 모델이다. 특히 무료보편적 서비스로 표방하며 휴대이동방송을 대중화 시대를 선언한 지상파 DMB는 4월 말 현재 잠정 집계된 단말기 보급 대수가 448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양적인 성장을 이뤘다. 6개 수도권 사업자도 다양한 콘텐츠로 기존 미디어의 시·공간적 시청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직 이렇다 할 수익 모델은 만들지 못했지만 각자 독자적인 콘텐츠로 나름의 영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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