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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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 심의수수료료 장르별 차등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동일한 플랫폼을 이용하는 게임물이라 하더라도 장르별, 네트워크 기능 유무, 한글화 지원 여부 등에 따라 심의수수료가 차등 부과된다. 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1인칭슈팅(FPS)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심의수수료 등이 최고 100% 이상 인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심의 분류체계에서 빠져 있던 플래시게임을 비롯해 IPTV·TV포털용 게임물도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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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기만)는 30일 서울 용산 용산구민회관에서 개최한 ‘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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