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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랜달 스티븐슨號 출범
지난 2일(현지시각) 미 최대 통신사업자 AT&T의 새 수장으로 등극한 랜달 스티븐슨 신임 CEO가 핵심 경영진을 교체, 대대적인 쇄신을 예고했다. 그는 또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외국 기업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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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는 포레스트 밀러 그룹 사장이 지휘해 온 인사부문을 앞으로 빌 블레이즈 부사장이 맡게 됐다고 4일 발표했다. 밀러 사장은 기존에 인사와 함께 맡아온 전략사업 부문만을 담당한다. 랄프 드 라 베가 지역통신그룹 사장은 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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