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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 아시아증시로 몰려간다
일본·홍콩·중국 등 아시아 3개국 증권 시장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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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5월말까지 5개월간 해외펀드 가입을 제외한 국내 투자자의 일본·홍콩·중국 증시 직접투자 규모는 13억7100만달러로 이미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 8억600만달러를 추월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억8500만달러에 비해서는 7배 이상 급증한 규모다.
시장별로는 대 일본 거래규모가 10억300만달러로 가장 크며 대 홍콩 및 중국 거래규모는 각각 2억6900만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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