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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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게임 대한민국`](1)100년 `대들보` 올리자
‘바다이야기’ 망령이 할퀸 게임산업의 상처가 깊다. 여전히 게임은 ‘나쁜 것’이라는 통념에 묶여 국민의 따가운 시선에 옴짝달싹을 못하고 있다. ‘해외로, 해외로’ 향하는 우리 게임업체의 사기는 땅에 떨어져 있다. 2010년 세계 3대 게임강국 진입이라는 고지를 향해 나아가는 정부·업계·이용자 등 새 주체의 축이 뒤틀려 있다. 예사롭지 않다. 이른 시간 안에 돌파구를 만들지 않으면 ‘10년 공들인 탑’이 허사로 끝날 지경이다. ‘바다’를 넘어 ‘대양’으로 나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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