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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시기에 터진 벤처 천억클럽 100개사 돌파
‘절묘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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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벤처기업 1000억클럽 100개사 돌파는 벤처산업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터진 낭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벤처산업 발전의 토양을 제공했던 10년 시한의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특별법)이 만료되는 해다. 특별법의 연장 여부를 깊이 고민해온 정부로서는 관련법 연장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와 성과물을 얻은 셈이다.
◇벤처 10년과 1000억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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