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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기술 자립 `카운트다운`
정부가 향후 10년간 우주개발 사업에 3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독자적인 인공위성 및 발사체 개발과 행성탐사 기초연구 등 우주기술 분야 자립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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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외교통상·국방·행정자치·산업자원·정보통신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2007-2016년)’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이번 계획에서 우주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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