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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엠파스 합병…다음 넘어 네이버 추격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와 엠파스(대표 박석봉)가 25일 오전 이사회를 갖고 주식비율을 1 대 3.3197로 양사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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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으로 탄생한 새 법인은 엠파스 존속 형태로 코스닥 상장사가 되며 새 대표를 유현오 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맡는다. 새 법인의 대주주는 SK텔레콤으로 총 64%의 지분을 소유한다. 현 임원 및 등기 이사의 지위, 새 법인 사명 등은 2개월 후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의 합병은 SK그룹의 지주회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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