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07.07.02 관련기사 : NHN, 게임소싱·퍼블리싱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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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이 자사 게임포털 한게임에 외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과 채널링서비스를 집중 강화하면서 온라인게임 소싱에서도 ‘큰손’으로서 위세를 떨치고 있다. 1일 NHN에 따르면 NHN 한게임에서 서비스되거나 새롭게 선보인 신작 온라인게임은 올 상반기에만 ‘군주스페셜’ ‘라그나로크2’ ‘에밀크로니컬’ ‘페이퍼맨’ ‘울프팀’ ‘독수리5형제’ 등 6개에 이른다. <표참조> 지난해 상반기 ‘R2’ 1개, 하반기에 ‘라이딩스타’ ‘스키드러쉬’ ‘던전앤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