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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TV 여전히 `수출 효자`
브라운관TV가 러시아·중동·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의 수요로 국내 TV업체들의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선진시장에서는 학습·오락을 목적으로 개인용 보조 TV가 늘면서 틈새시장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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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에 따르면 국내 업체들이 전세계에 판매한 TV중 절반은 여전히 브라운관TV인 것으로 집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534만대의 TV판매량중 49%인 244만대를 브라운관TV를 통해 거둬들였다. ‘보르도’로 소니·샤프를 제치고 전세계 평판TV 시장의 왕좌로 떠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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