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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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생산라인 해외 이전 가속화
국내 업체들이 세계 평판TV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해외 생산체계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생산체계 구축은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적기에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물류비와 관세 등 절감효과가 있어 업체들이 서둘러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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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러시아 보르시노에 연산 220만대 규모의 디지털TV 조립 공장을 착공한다. 그동안 러시아에 생산 거점이 없었던데다 디지털방송 전환을 고려해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 것이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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