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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도전한다](68)인성정보
국내 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들이 연이어 신사업 개척에 나섰다. 가격 경쟁 심화로 NI 사업 자체의 수익성이 떨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어떤 면에서는 신사업 관련 기술을 NI에 적용함으로써 NI 부문의 활로를 찾으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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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대표 원종윤 www.insunginfo.co.kr)는 각종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개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u-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0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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