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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홈 혁명, 거실을 잡아라]3부 주도권 경쟁⑨경동네트웍
경동네트웍(대표 민태식 www.kdnetwork.com)은 지난 2003년 12월 사명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면서 홈네트워크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경동네트웍은 조만간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홈네트워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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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렌켄(LENKEN)’을 새 브랜드로 정했다. 날로 더해가는 환경 피해로부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든다는 의미로 ‘쾌적한 생활환경 창조(Good Living Creator)’라는 슬로건도 확정했다. 냉방·난방·환기·조명 등 생활 환경의 기준이 되는 복잡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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