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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고유가시대 "저전력 기술 확보하라"
‘고(高) 유가 파고, 저(低) 전력 기술로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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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가 치솟는 유가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저전력 소비 기술 개발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인 가전제품은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차별적 소구점이 되기도 하지만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선 필수불가결한 과제다.
◇대기전력 1W 벽 넘는다=삼성전자의 간판 상품 ‘보르도’ LCD TV는 와인잔을 형상화한 유선형 디자인 이외에도 대기전력을 1W 미만으로 낮췄다는 것이 글로벌 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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