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국과 프랑스 이통사 평균실적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7면 개제일자 : 2007.07.12 관련기사 : [통신요금, 경쟁 통해 낮췄다](4)경쟁이 요금인하 촉발-프랑스
-
[통신요금, 경쟁 통해 낮췄다](4)경쟁이 요금인하 촉발-프랑스
파리 시내 오필라 지역에 위치한 프랑스 1위 이통사업자 오렌지 매장. 월 29유로(약 3만5000원)에 기본 1시간통화, SMS 무료 30건, 5개 번호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상품이 대학생들에게 꽤나 인기다. 그러나 매장을 찾은 사람의 80%는 구경만 할뿐이다. 최신형 단말기를 구매하기 위해 직접 지갑을 여는 사람은 드물다. 약정 기간이 끝나거나 좀 더 기다리면 훨씬 더 좋은 요금제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영국 등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경쟁활성화가 비교적 더뎠던 프랑스는 ....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