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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인상…中企 이자부담 불가피
재계의 강력한 동결 요청에도 불구하고 12일 콜금리가 11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상돼, 기업의 이자부담이 적잖게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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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은 총재는 이번 금리 인상에 따른 채무자 부담에 대해 “경제 전체로 봐서 유리하고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고 보고 인상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소기업 대출 증가액이 4·5월 연속 처음으로 7조원대에 진입하고 지난달에는 사상 최초로 8조원대까지 늘어나는 등 중소기업의 은행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시점에 이뤄진 것이어서,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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