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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디지털복합기]소모품이 `백기사`
흔히 프린터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말이다. 10만원대 미만 보급형 제품을 구입해 2∼3개월 사용하다 보면 잉크를 충전해야 하고 1년도 채 못 가 프린터 값보다 잉크 값으로 나가는 비용이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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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를 구입해 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소모품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정품보다 품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 면에서 저렴한 재생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제조사가 소비자의 고객만족을 위해 소모품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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