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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PL, LCD 패널 생산량 최대 30% 확대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하반기에 LCD 패널 생산량을 최대 30%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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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추수감사절, 중국 춘절 등의 특수를 겨냥한 완제품(세트)업체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LCD 패널 재고 물량이 적정 수준인 2주 이하로 떨어졌다. 양사는 지난 2분기부터 패널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선만큼 적정 재고 수준 확보는 물론 늘어나는 수요를 선점, 매출및 영업이익 확대를 노리고 생산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LG필립스LCD는 3분기 7세대 생산라인 월 생산량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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