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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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털 빅3 `쩐의 전쟁`
NHN·네오위즈게임즈·CJ인터넷의 게임포털 빅3가 게임펀드를 앞세운 ‘쩐의 전쟁’으로 무한경쟁시대 돌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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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가 지난 2005년, CJ인터넷이 2006년부터 대형 게임펀드를 운용하기 시작한 데 이어 NHN이 16일 골든브릿지자산운용과 공동으로 250억원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펀드 조성을 발표, 투자 경쟁에 불을 당겼다. 3사 운용 자금 규모는 모두 500억원대에 육박한다.
이에 따라 업계는 자금력과 시장파워를 동시에 확보한 게임포털 빅3가 기존의 신작 서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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