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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브랜드 키우기 대만의 변신
전 세계 전자제품 하도급 기지였던 대만이 자국 고유 브랜드 키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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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델·노키아·HP 등 유수 IT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생산 제품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쌓아 온 아수스텍·하이테크컴퓨터(HTC) 등 대만의 계약생산 전문업체가 최근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대만업체의 자체 브랜드 전략을 중국과 인도 업체의 성장으로 OEM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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