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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EG 요금제 소비자 불만 높다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인 TPEG 요금체계가 방송사마다 제각각이고, 그 액수도 단말기 업체에 따라 달라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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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PEG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송사들이 선부담방식(이니셜차지), 연간이용료, 월 정액제 등 다양한 요금 체계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선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혼란은 사업자마다 다른 요금정책 때문으로 KBS와 MBC는 단말기에 TPEG 요금을 미리 부과하는 이니셜차지를 택하고 있으며 YTN DMB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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