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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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LPL 지분 매각 향방은?
LG필립스LCD(LPL)의 새로운 동반자는 누가 될까. 22일로 필립스의 LPL 지분 보호 예수 기간도 종료돼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필립스전자는 지난주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LPL의 지분을 20% 이하로 낮추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필립스는 지분 32.9%로 LG전자(지분 37.9%)에 이어 LPL의 2대 주주다. 권영수 LPL 사장도 최근 “필립스가 LPL 지분을 20% 이하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혀 필립스의 지분 매각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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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소한 12.9%에 달하는 LPL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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