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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클린테크` 업체에 `뭉칫돈`
중국의 ‘클린테크(CT)’ 분야 기업에 서방의 벤처자금이 몰리고 있다. 또 이들 업체는 미국과 영국 증시에 직상장, 높은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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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레드헤링에 따르면 중국의 CT 관련 업계에는 지난 1분기 동안 총 1억54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2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가량 증가한 액수다.
환경산업 분야 전문 조사기관인 미국의 ‘클린테크그룹’에 따르면 중국 CT 분야의 올해 총 투자액은 5억8000만달러가 될 전망이다. 작년 투자액은 4억2000만달러. 38% 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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